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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월요일 12시, 뉴저지 포트리 동방그릴에서 뉴저지한인회 (회장 김대우)는 뉴욕 총영사관과 (총영사 김의환) 한인사회 발전 논의 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모임에서는 뉴저지 부회장단의 새로운 인선 소개와 함께 총영사와 상견례를 하였습니다. 논의된 내용으로는 영사업무의 효율적인 수행 방안, 뉴저지한인회관 건립사업에 대한 지원, 한인 인구와 문화의 다양성 강조, 문화 교류 프로그램 개최, 그리고 의환 총영사님의 조언 수용 등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뉴저지한인회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천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데 주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Trust Building을 추구하여 지역사회와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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